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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8] 닦달처럼 정답이 더 어색할 수도 있는 문제 하나 더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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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구글어스 이 뭥미? 간만에 집 근처 찍었더니 울산북구청이 '하울의 움직이는 청'이 되어 있었다. 울산 무시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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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했데'와 '~했대'는 어떻게 구별해서 쓰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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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지난번 낚시는 너무 쉬우셨나요? 그럼 이번엔 난이도를 조금 올려볼게요. 요건 조금 갸웃~ 하실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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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2박 3일 휴가를 위한 분노의 쇼핑과 그 산물인 50만원짜리 영수증.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으다으다으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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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너무 쉬운가요? ^^ 하지만 검색하면 오답이 천지로 나옵니다. 사람들이 자꾸 틀리니까 인터넷 광고주의 경우 일부러 틀린 것도 광고 키워드에 넣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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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정형돈의 족발당수 4종 세트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 보다가 빵 터진 기념으로 만듦. 클릭하면 보너스 짤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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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그래도 찍었으니 올려요. 네, 맞아요. 발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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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오늘은 특별히 설명할 것이 없는 날입니다. '-게'가 맞습니다. 이상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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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10년 묵은 키보드를 전부 뜯어서 세척을 했더니 뽀송뽀송 해졌다. 오래 돼서 키보드 알(?)과 판(?)의 색깔도 달라졌지만 여전히 제일 마음에 드는 키보드~ 청소하기 전의 사진을 보여주면 기절할까봐 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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