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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6] 눈 좋은 쪼야~ 그 때 보일똥 말똥 했던 글귀는 이랬으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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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학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제게는 큰 무대여서 너무 떨렸지만 그래도 큰 실수 없이 잘 마쳐서 기쁩니다.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날이었네요... photo by 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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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학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합니다. 벌써 내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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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찰리와 초콜렛 공장에 나오는 움파룸파족 아저씨. 스타일 완전!!! 인크레더블의 에드나 모드와 비슷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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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눈떠가 찍어준 사진.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거억이 나지 않는다 -_ -; 아...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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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연회비 면제 받는 신용카드로 바꾸기 위해서 어제 오후에 신청을 했는데 몇 시간 안 지나서 확인전화가 오더니만, 오늘 아침에 심사 및 카드제작이 완료되어서 배송이 시작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ㅡ.ㅡ;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행동하는 LG카드다. "지금 지르고 싶은 것, 지금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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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늘라는 사진 실력은 안 늘고, 페인트샵 편집하는 실력 만 늘어가고 있는 요즘이다. 요 아래 일기에서 갔었던 반디앤루니스에서 훔쳐 읽은 팁으로 한장~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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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0] 반디앤루니스 종로점을 갔다. 서점 천장치고는 아주 예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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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설마 설마하고 있었더니 역시나 이런일이 생기는군. 씨티은행 전산통합되면 그동안 완전 면제 받고 있던 은행수수료(인터넷뱅킹은 물론 모든 은행의 ATM 및 한네트와 나이스 현금지급기까지)를 어찌할꼬 고민했었는데, 한 몇년만 더 끌어주면 안될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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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2] '복원'을 해 놓았다고 말하는 인공개천 청계천에는 도무지 정이가지 않는다. 게다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버린 첫주의 광경은 가히 '청계천 피난인파'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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