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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4] 얘는 어떻게 마시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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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잠시동안, 와인을 누가 2조원 어치나 싹쓸이를 했다는 건지 궁금했었다. 며칠 동안 와인 마실 생각을 해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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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생일 선물로 받은 후드티를 입고 사무실에서... 남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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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영화보다가 졸았다 =_=; 졸지 않고 열심히 봤어도 재미 없는 영화다. 지진희는 영화에 전혀 녹아 들지 않고 혼자 둥둥 떠 다닌다. 비추! 재미있는 영화를 남에게 추천하는 것 보다 재미 없는 영화를 비추 해서 보지 않도록 하는 것에 더 큰 사명감과 만족감을 느낀다.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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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이 문구는 어떤 물건의 설명일까요? ^^ 정답은 사진을 클릭하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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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과연 그렇다. 올 겨울, 아니 올 한해를 통틀어 포프의 최강추 영화, 킹콩! 단, 3시간 6분이라는 런닝타임을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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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6] 이런 신발... 사기로 했다. (욕 아니다 -_ -) 코디와 상의해서 굽 있는 걸로 결정. 금강제화 축제기간에 상품권 신공을 합쳐서 88,400원에 구입할 예정. -_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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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금세기 최악의 영화, 레알! 별점 잘 주기로 유명한 포프(웬만하면 별 세개)마저 별 반개라는 낯 뜨거운 점수를 주고 만 영화. 돈이 아깝다기 보다는 시간이 더 아까운 영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될 것이다. 영화 자체의 수준만으로는 저 유명 선수들의 명성에 먹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레알을 본 사람이라면 다 같이 외쳐보자, "조낸 낚였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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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포프의 홈페이지 55555 hit 기념으로 쏩니다!! 55555번째 방문하시는 분께는 도토리 30개, 그 전후 방문객도 10개씩!! >_<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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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자꾸 도너츠만 당첨되네... 쩝... 이런것 말고 노트북을 달란 말이다!!! [Q: 노트북 싫다면서 뭐하게? A: 팔아서 저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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