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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59  범조이017-394-2889 R  M  D
음... 잘 지내는가?
형님은 뭐 별일 없고 25일 이사한다..
벌써 2벌식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군..
그럼
.

1998-10-22 16:49:00
 * No. 58  인도이 R  H  M  D
안녕... 니꺼 자바스크립트 좀 참고해서... 나도 메신저 하나 마련했다... 그래... 용태와 헤저이와의 멋진 만남을 위해서...

1998-10-21 23:46:00
 * No. 57  왕 변 태 R  M  D
Hi! ^0^
안녕하세요... 용태형.... 반갑지요!!!(진태형님 억양)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요...
근데 너무 썰렁 해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는데
홈페이지에 추리 장식해 보세요...
그나저나 개(fof) 사진은 없는것 같네요...
그럼... 안뇽히 즐통...

1998-10-19 00:42:00
 * No. 56  포프 R  M  D
안녕하세요. 포프입니다. e-mail주소 하나 없는 상욱이 때문에 제 홈페이지 방명록에 글을 다쓰게 되는군요.
상욱아 미안하다... 흑흑... 더 이상 뭘 꾸며야 될 지 모르겠다. 이쁜 여자 한명 소개시켜주면 그녀에 대한 홈페이지를 만들텐데. -_-;
암튼, 뭔가 달라지는게 있도록 항상 노력해 볼께. 안녕히...

1998-10-14 15:16:00
 * No. 55  시한폭탄 R  M  D
야!
용태너 요즘 너무하는 거 아냐?
홈페이지 관리하는거니?
오늘은 어떤다른 새로운 것이 있나 싶어서 왔는데 전혀
쓸프다. 족구만하구
족구가 그렇게 존나
몇날 몇일을 계속해서 들어오는데 달라지는 것이 하나도 없어
새로운 소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너무 쓸쓸해진다.

1998-10-13 21:12:00
 * No. 54  김종일 R  M  D
과유불급(過維不及)이라 오락이 되지 않는군요.
열씨미 하길 바래요...
그냥. 열심히 하다보면
안돼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1998-10-08 15:03:00
 * No. 53  천재소녀 R  H  M  D
백수 이야기 하나두 재미없다... 요.....
후훗.. 잘 둘러보았구요
흠... 잘만들었네요
전 지금 실습시간...
홈페를 만들라고 그러는데......전 하나두 못하겠어요
오빠 좀 갈켜줘잉....
그리고.제 .. 폰번호...017-580-6927
오빠 홈페 만드는것좀 갈켜줘요..흐흑...
그럼..

1998-10-01 12:35:00
 * No. 52  이은경 R  M  D
오빠,,, 잼나는 얘기가 오늘로 디앤드... 그 동안 혼자 모니터 쳐다보면서 쿠~쿠~ *^^* 많이도 웃었죠.
눈가에 주름 안 생겼나 몰러,,, 나중에 친구들에게도 꼬옥~ 보여 줄라꼬요. 혼자 보긴 넘 아깝잖아요.
아참,,, 오늘 집에 무사히 갔어여? 난 엄청 고생했거덩요. 차가 을미나 막히던지,,, 비가 지금도 계속 오는디 낼 학굔 또 우째갈지,,, 좀 아까 오빠 홈페이지 요곳조곳을 꾹~ 눌러 봤었어요. 아직까정 다 못봤지만 정성들인 흔적이 곳곳서 보이던걸요. 이담에 저한티두 좀 갈쳐 주세요. 뜨아~ *@@* 벌써 한시+삼십분... 전 이제 숙제하러 갑니다요. 오빠,,, 푹~ 쉬고 날 밝으면 또 파이팅!! 감기도 조심하구요.

1998-10-01 01:32:00
 * No. 51  바람과 함께 춤을 R  M  D
우와!!!!! @_@!

눈돌아간다.

잘 봤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면 재치넘는 글들이 실려있고

좋은 정보가 무지무지 많아서 놀라 넘어질뻔(아부가 넘 심한가?)

용태야 이거 하면 잼 있니?

난 잘은 모르겠는데 힘과 시간 그리고 정열이 무지무비 많이

들꺼 같거든 4년차에 이거 유지한다고 고생이다.

그럼 욕봐라

1998-09-28 20:02:00
 * No. 50  indoi R  H  M  D
음... 잘 놀았다니 좋군... 나나 세정이도 정말 잘놀았다... 그래서 고맙다는 얘기도 하고 싶다... 나는 세정이에게 니가 이렇게까지 잘할준 몰랐는데.... 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건지... 나도 나중에 너 짝지 생기면,,, 잘해줄께... 알았지???
쩝.... 여하튼... 세정이가 너 여명 닮았단다... 기분 좋제???
그래... 나는 2박3일간의 여정을 끝내고 지금 집에 도착했다... 으이구~~ 힘들어라~~~ 왜이리 허리가 아픈지... 쩝....
그럼... 잘있어뿌라~~ 연락하고,,, ok????
ps. 좀... 여자들 정리좀 해라.. 정리해서,,, 꼭 버리고,,, 한명만 남겨서,,, 본격적으로,,, 도끼질이나 해보던지... 그럼...

1998-09-27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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