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프 2009/02/25 |
| 무슨 창조성개발교실 책에 나올법한 문제 같지만 넌센스는 아닙니다. 이렇게라도 업데이트 한 번 하는거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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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떠 2009/02/25 * |
더이 상 앞으로 전진해 봐도
맘에 드는 처자가 없었다.
-_, ㅡ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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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2/26 |
이거 왠지 심리테스트가 되는 것 같은데...
Q) 당신 인생의 고비는 언제인가요? 어떤 때 삶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드나요?
A) 눈떠: 맘에 드는 처자가 없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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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떠 2009/02/26 * |
| 뜨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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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hastha 2009/03/01 * |
| ...나이 생각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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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3/01 |
| 그럼 시작을 말았어야 -_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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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09/03/02 |
| 시간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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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3/02 |
| 음... 시간은 한 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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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09/03/03 |
| 사람이 많아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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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3/03 |
| 사람은 처음부터 많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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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09/03/06 |
| 지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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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3/07 |
| 그랬으면 문제를 안 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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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2009/03/21 |
| 5km를 찍고나면 또 7km 할까? 할까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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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3/21 |
| ㅋㅋ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 때문은 아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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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머리 2009/03/27 |
문득 생각이 난건데요.
혹시..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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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머리 2009/03/27 |
아.. 위의 답글에 미루어보면
Q) 당신 인생의 고비는 언제인가요? 어떤 때 삶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드나요?
A) 큰머리: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이렇게 되는건가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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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3/27 |
ㅋㅋㅋ 가고 싶은데 안 보내 줄 때(군대라던지 특수 상황에서)는 고비가 아닐까 싶긴하네요
그런데 답은 아.. 아닙니다.
다행히(?) 업데이트 안 할 핑계는 유지되는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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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2009/03/31 |
| 머야. 답은 아직도 안나온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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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3/31 |
| 응. 잘하면 여름쯤에는 끝나려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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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hia 2009/03/31 * |
| 목표대비(2km) 이미 초과(+1km)달성하였으므로... //반가워요~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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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3/31 |
뉘신지? ㅋㅋㅋ 반가워용 ^^
정답!! 이면 좋겠지만... 봐 드릴 수 없어요 -_ -; 퀴즈는 쭈욱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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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hia 2009/03/31 * |
| //저 오락실에서 게임 엔딩보고 3등했던 사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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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3/31 |
아... "뉘신지?"는 농담이었어요;;; ㅋㅋㅋ
from:게임 엔딩보고 1등한 사람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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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hia 2009/03/31 * |
| // 게임 엔딩보고 1등한 사람 치고 잘 못하시드만...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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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3/31 |
| 아... 죄송염;;; 피도 눈물도 없이 최선을 다해서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지 않았어야 하는건데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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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2009/04/27 |
그냥............ 인가??
(왠지 아직 안풀린 이 퀴즈에 집착이 자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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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4/27 |
| 그냥은 아니지요. 이쯤 되면 답 나올 때도 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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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09/04/29 |
머야 이거?
아직도네..쩝.. 이건 실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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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4/29 |
| 이제 고작 두 달 지났을 뿐. 언젠가는 용자가 나타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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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09/04/29 |
| 배가고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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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4/30 |
| 오~ 니가 한 거 중에 가장 답 다운 답이구나. 하지만 땡이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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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2009/04/30 * |
| 약속 시간이 다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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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2009/04/30 * |
| 도전은 계속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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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4/30 |
ㅋㅋㅋ 두 달 만에 전격 부활 하는가;;; 막 상품도 걸고 해야 하나;;;
일단은 땡!입니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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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09/04/30 |
| 셩복이 찟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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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4/30 |
| 오 찢어지긴 했지만 그 날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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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09/05/02 |
| 그럼 ..절반의 성공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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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석짱 2009/06/01 * |
아~ 궁금하다!!
궁금하면 밤에 잠 못자는데
쪽지로라도 좀 아르켜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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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석짱 2009/06/01 * |
혹시 물의 온도나 색깔변화가 심해서..
는 아니겠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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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석짱 2009/06/01 * |
| 이도저도 아니면 이 문제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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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09/06/01 |
물의 온도는 그렇다치고 색깔 변화라 ㅋㅋㅋ
여하튼 답은 아님! 궁금하면 쪽지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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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글 2010/07/02 * |
| "별로 힘도 안 들고 운동도 안 되는 것 같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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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10/07/02 |
ㅋㅋㅋ 1년만에 다시 리플이 달렸음. 광고의 효과? ^^
어쨌든 답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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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머리 2010/09/06 |
아직도 정답발표가 안되었군요. ㄷㄷㄷ
혹시.. 그냥 하기 싫어져서?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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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10/09/07 |
그냥은 작년 4월에 나왔던 오답이지요ㅋㅋㅋ
아.. 얼마전에 출제 500일 지났는데 기념식 없이 그냥 지나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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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11/01/12 |
| 쥐가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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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11/01/12 |
땡! 난 수영하다 쥐난 적은 없음이야.
이거 곧 2년 되겠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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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11/01/14 |
|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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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11/01/14 |
| 오... 틀리긴 했지만 뭔가 창조적인 답변이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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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11/01/26 |
| 사진 일기에 문제 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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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11/01/26 |
| 땡! 쉬울 것 같은데 어렵나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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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11/01/27 |
| 늙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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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11/01/27 |
| 늙은 건 맞지만 정답은 아님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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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11/01/27 |
| 안땡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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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11/01/28 |
| 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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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군(秀) 2011/05/09 |
| 레인에 사람이 줄어서..5km 하면 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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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11/05/10 |
| 사람은 계속 그 상태 그대로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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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킨 2012/07/20 * |
충분히 운동이 된 것 같아서 ㅡㅡ;
댓글 읽다가 포스팅 날짜 다시 보고 깜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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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 2012/07/20 |
오답이지만 아직까지 나온 적 없는 오답이어서 +1점 주겠음ㅋㅋㅋ
2년 반에 접어들지만 아직까지 한 명도 풀지 못한 미제 사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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