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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4.01] 만우절 거짓말처럼 알 수 없는 어두운 굴 속으로 빠져가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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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1] 따뜻한 밤풍경의 계절이 시작된 것이야! 밤바람이 이렇게 좋다니 *^-^*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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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9] 다시 인라인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사진은 작년 8월에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라인 타다 찍은 것. 더 더워지기 전에 열심히 타야징~
근데, 저 사진 너무 평범모드로 찍었구먼... 싫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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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7] 고민거리가 하나 추가 되었다. 이 고민의 끝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기다려라 4월 말~ (주의 : 여자 문제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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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6] 두둥! 호로랑 영화를 보다! 생맥주에 12년산 양주도 타 마시다! 잼썼당~ 영화 잘 봐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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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3] 하지만 나는... 전의상실이다. 지쳐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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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9] 머리를 깎았다. 영 마음에 안든다. 빨리 자라게 야한 생각이나 많이하던지, 확 쳐 버리던지 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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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7] 내 인생의 높이는 지금 얼마만큼인지 자꾸 돌아보게 된다. 늙었나? 왜 이러지? 돌았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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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5] 요즈음의 결혼하는 과정, 특히 결혼식은 너무 싫지만 성당에서하는 결혼식은 좋은 것 같다.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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